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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남37년 결혼 34년에 아직까지 큰소리치고살고있는 남편입니다 예로써 먼저 내 상가빌딩 마누라에게 넘겨주고 통장 다주고 하는말 밥해놨어 !! 빨래했다니까? 방청소했으니까 그리알어 !! 밥했하고 밥챠려 놨어 먹어!! 설겆이 했다니까? ?? 차 세차하고 내부 청소 다했어 검사해봐!! 끝으로 아침 저녁으로 ~~ 주물러줄께 엎드려!! ~!! 그렇게 큰소리치며 34년째 큰 소리치며 살고있답니다 참 하나 더 카톡에 목록대로 시장봐왔어! 봐봐!! 내카드로 긁었다니까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만 보면 꿀떨어지는 제자가 ”Go Six~“로 나아가면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괜찮아❤“

저는72점

적응유연성 생소하지만 긍정적으로 대처해볼려고요

실천하기 1ㆍ소탐소탐 산책하면서 좋은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정리가되고 행복해집니다 유투브중에 기분이 좋아질만한것이나 배울것을 정해서 보세요 1박2일 예전거 보고 웃찾사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유성호교수님강의 김창옥교수님강의도 머리가 마음이 활발해지는듯합니다 2ㆍ정밀관찰 이제는 두려워할필요없습니다 자신의단점과 대면해보세요 정직하게 인정해보세요 왜 나는 이렇게 살았나 한번 타인에게 물어보세요 의외로 잼있고 유익하고 새롭게 인생을 바라보게됩니다 3ㆍ미분보다 적분 남을 향해서는 너그러워보세요 남을 돕는일을 실제로 해보세요 봉사기관도많고 주위에 도울 사람도 많습니다 4ㆍ가진것 헤아리고 지키기 죽음이 실제임을 인식하고 날을 계수하면서 준비해보세요 80에 죽는다면 저는 20년 남았습니다 20년 금방갑니다 더이상 불평하지않게 됩니다 모든게 소중하고 아름다워집니다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나의부족에도 참아준 사람들에게도 감사하게 될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결국 뭐든 밀당이 필요합니다. 이 말을 알아들으셨다면 남은 인생은 상처를 덜 받으실거에요.

교수님 감사합니다~~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여보 우리 꿀떨어지는 부부였네 어머나❤귀욤둥이 내남푠

배울점이 많은 동영상에 댓글들을 보니 너무 행복한 미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감사해요! 좋은 짝 찾아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애교 많으면 대부분 꿀떨어지더라

감사합니다❤

안들어도 좋으니 서운하다는 말만 안했으면 좋겠음 난 부모에게 바라는 것도 없는데 뭘 잘해줬다고 매번 서운한지

웃음소리 정말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상대가 좋아하는걸 하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중요함. 상대가 싫다고 하면 그게 무엇이든 안하려고 노력해야함.

자랑스러울 필요까지 있나요?? 그냥 고맙고 사랑하면되는거지 꼭 남과 비교해서 자랑을 해야할 필요는 없는 듯....

개그맨들은 돈 줘야 개그하는걸로😂

막춤이라도 내춤 추자 관대함 자기보호 돌봄 존중과관리 보상(=선ㅁㅜㄹ) 미나리도 환경이 안좋거나 거름없으면 시들시들 막춤이라도 내춤추자

쏟기보다 쓰기...그래서 예수님이 바닥에 쓰셨군요

행동

딱 제 예기입니다. 바질 파슬리가 전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바질은 딸이 알려주고 파슬리는 한 30초 있다가 생각나데요. 요즘 사람과 교류가 없는데 반성해야겠어요. 나이는 중년.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요~

어떤 의사쌤은 설단현상이 조기치매증상 이라시는데요 ㅠ

유툽을 우연히 또 보게됐는데. 나는 이사람과 일면식도. 듣도보도 못했는데 이여자가 나오면 소름돋게 싫다. 무슨분야든 일명 상담자들 하는말이 거기서거기리는거 잘 아는데 이사람이 하는말은 신뢰를떠나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 나는 무슨문제가 있을까? 전생이라는게 있다면 이여자와 원수였을까? 말소리. 생김새. 모든것이 그냥 싫으니 나도 소름이둗는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사람인지 잘은 모르지만 남을 설득하려는걸보니 상처받거나 기분나빠도 알아서 감정처리 잘 하겠지? 보고싶지않은데 가끔보여 기분상하니 나도 간접피해자지만 이유가없으니 그냥 이렇게풀며. 감당하는수 밖에. 나를 위해 유툽을 하지 말랄수도 없고. ~~

너무 좋으네요!!!!!

자식들 다 성장하고 부부뿐인데 헤어질거 아님 서로서로 아껴주며 살아야죠

최고의 강의입니다ㅎ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이쁘시고 최고로 이쁘십니다 ㅎ😢

58세 퇴직하고 이제 할일 다 했으니 편하게 살것이라고 믿었어요ㆍ62세에 큰 수술, 64세에 암투병 2년이 지난 지금은 인생의 습관 방향이 바뀌고 잘 지네고 있어요ㆍ인간관계 정리 많이 했고 내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뭣인지 알게되었어요

와~~교수님 ᆢ 다이어트 성고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와~~교수님 ᆢ 다이어트 성고하셨네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상실증인가봐요

😅

시어머니가 당신 딸을 봐도 똑같아 정신 차리고 죽이되든 말든 독립시켰으면 선을 넘지 마세요

항상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그나이~~^^

좋아요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어따 대고 김진성 따위를 일제 시대의 독립 투사에 비유하세요? 아줌마 논리대로면 유사종교 사이비 광신도들조차 인류애 넘치는 땅 위의 천사들이에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생각좀 하면서 말씀하세요.

시어머니~ 장모~는 며느리 사위 자주 만나지않고 관여하지 말자~~ 결혼후는 독립했으니 각자알아서 살아야된다~~

교수님 예전 영상이지만 잘 보고 있어요 :)

결혼하면 간섭하지말라고? ㅋㅋㅋ그러면 너희들 어려울때 손 벌리지마라

제친구가 그랬어요. 하루동안 제가 남편에게 감사해 라는말을 20번 넘게 하더래요. 뭐가 그리 감사해하고 놀래더라구요. 전 젓가락하나 챙겨줘도 감사... 이제 습관적으로 감사하니 100프로 절 믿는대요. 작은일에 고맙다 감사해 라는말 해보세요. 돈드는것도 아닌데... 진짜 싸울일이 별로 없어져요.

처갓집, 시댁 년 2회 설, 추석만 만나면 훌륭한 결혼이다

휴대폰으로 낙서를대체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애들 성향에 따라서 달라요! 자랑스럽다는 말도 부담스러워하는 애들도 있어요. 더 잘해야될것 같은거죠. 공개칭찬도 극내성적 애들은 싫어해요

검색을 해보니 선생님이랑 저는 갑장이던데요 환갑 잔치를 안한다네요 억울한거 같아요 저는 얼마 못살거 같은데요 ㅋㅋㅋ 80년대 링마이벨 언제쩍 이야기를 하세요 ㅋㅋㅋ 링마이벨 가사를 찾아봐야겠네요

그대 자신이나 잘 하시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청난분석

최곱니다

너무너무 유익하고 유머감각 ❤